미국 정부가 한인 이산가족 명단을 구축하도록 하는 법안이 하원을 통과한 가운데 미국 의원들이 일제히 환영의 입장을 내놨습니다. 법안 대표 발의자인 제니퍼 웩스턴 하원의원은 북한에 가족을 둔 미국 내 모든 한국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미국 정부가 한인 이산가족 명단을 구축하도록 하는 법안이 하원을 통과한 가운데 한국계 의원들이 환영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산가족 상봉의 시급성을 지적하며 상원의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동맹 강화를 위해 매우 많은 일을 해 왔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한국 등 동맹과의 협력은 타이완 문제 관련 현상 유지를 위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한인 이산가족 정보를 담은 공식 기록을 구축하도록 하는 법안이 미 하원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법안 대표 발의자인 제니퍼 웩스턴 하원의원은 북한에 가족을 둔 미국 내 모든 한인에게 희망을 주는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국방부가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병력을 파병할 가능성에 대해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반도의 비핵화에 대한 미국의 입장이 변하지 않았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한국전쟁 발발 74주년을 앞두고 올해 94세의 미국 육군 참전용사에게 군사 훈장인 ‘퍼플하트’가 전달됐습니다. 한국전쟁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고 집으로 돌아온 지 71년 만입니다.
미국 국방부는 핵 추진 항공모함 루스벨트함의 한국 입항은 방어적 성격의 훈련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반발을 일축하고 역내 안정과 침략 억지를 위한 활동이란 점을 재확인한 것입니다.
북한에 대사관을 설치한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규탄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미국 의회에서 발의됐습니다. 이란과 북한의 협력을 겨냥한 법률 제정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미국 의회에서 북한과 러시아 간 협력 심화에 대한 대응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북한처럼 러시아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하는 방안과 함께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필요성도 다시 거론됐습니다.
미국 의회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조약 체결에 대한 격한 반응들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원에서는 적성국 간의 연대 심화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언들이 초당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특히 북한처럼 러시아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하는 방안과 한반도에 전술핵 재배치론도 다시 거론됐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미국 상원의원들이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 동맹에 준하는 조약을 체결한 것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기로 한다면 이를 환영하겠다는 입장도 내비쳤습니다.
매년 6월 20일은 유엔이 전 세계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한 ‘세계 난민의 날’입니다. 미국에도 220여 명의 탈북 난민이 정착해 ‘아메리칸 드림’을 일구고 있는데요, 한 탈북민의 이야기를 통해 미국 정부의 정책과 개선점 등을 짚어봤습니다.
러시아의 블라드미르 푸틴 대통령이 24년 만에 북한을 다시 방문해 북한과의 협력 강화를 과시하고 있는 데 대해 미국 의회 의원들은 심각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특히 러시아와 북한이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현재 상황은 서방에 경종을 울리는 일로 전 세계 위험이 최고조에 도달했다고 지적하면서, 서방 국가 간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편집: 김선명)
미국 상원의원들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24년 만의 북한 방문과 관련해 북러 군사협력 심화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국제적으로 고립된 푸틴이 동맹을 찾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 의회에서는 이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도 푸틴의 방북에 대해 반미 동맹을 공고화하려는 시도로 규정했습니다. 한편 미국 하원은 주한미군을 현재 수준 유지 등을 담은 새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미국 하원이 새 회계연도 국방 정책과 예산 규모를 설정하는 국방수권법안을 처리했습니다. 주한미군을 현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문구가 명시됐습니다.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을 반미 동맹 공고화 노력으로 규정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점점 더 불량 국가들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시행하는 대북 제재의 근거가 되는 ‘국가비상사태’가 또다시 1년 연장됐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 등이 미국의 외교·안보·경제에 여전히 위협이라는 판단에 따른 조치입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잇달아 제기되는 가운데 미국의 중진 상원의원이 북러 협력 심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핵으로 무장한 적국들을 억지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하원 세출위원회가 국무부의 새 회계연도 활동과 예산 규모를 설정하는 지출 법안을 가결했습니다. 대북 방송의 역할을 지지하고 이들이 한인 이산가족 문제를 조명하는 데 집중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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