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핵심 국가인 독일이 최근 유엔군사령부 18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하면서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한 억제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전문가들이 평가했습니다. 유엔사 역할이 대북 억제를 넘어 역내 안보 대응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퇴임 의사를 밝힌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미한일 협력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시다 총리 덕분에 미일 동맹의 미래도 그 어느 때보다 밝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의회에서 올해 처리된 한반도 외교안보 관련 안건은 단 한 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은 약 2년째 표류 중인데요, 이런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북한 IT 노동자들이 미국에 거주하는 것처럼 속여 원격 근무를 할 수 있도록 도운 혐의로 미국에 거주 중인 한 남성이 전격 기소됐습니다. 미 법무부는 이 남성이 북한의 무기 프로그램 자금 조달을 도왔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북한 정보기술 노동자들이 미국에 거주하는 것처럼 속여 원격 근무를 할 수 있도록 도운 혐의로 미국 남성이 기소됐습니다. 미 법무부는 이 남성이 북한의 무기 프로그램 자금 조달을 도왔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미 국방부가 신형 미사일 발사대 전방 배치 같은 북한의 행동들은 역내 긴장을 고조시킨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과 러시아의 협력 심화에 대한 우려도 거듭 표명했습니다.
미한일 정부가 진행 중인 3국 안보협력 제도화 노력이 각국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지만 큰 틀은 유지될 것이라고 미국 전문가들이 전망했습니다. 반복적인 협력 조치를 통해 3국 안보 공조를 공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과 외교 관계를 맺고 있는 쿠바 정권을 규탄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미국 상원에서 발의됐습니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예정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를 부통령 후보로 지명했습니다. 월즈 주지사는 경제, 교육, 보건 등의 분야에서 진보적 정책을 지지해 온 인물로 평가되고 있는데, 바이든 대통령은 즉각 환영 입장을 밝혔고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 측은 비판에 나섰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예정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를 부통령 후보로 지명했습니다. 부친이 한국전쟁 참전 용사로 알려진 월즈 주지사는 경제, 교육, 보건 등의 분야에서 진보적 정책을 지지해 온 인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미국, 한국, 일본이 최근 서명한 안보 협력각서는 협력을 제도화하려는 3국의 결의를 보여준다고 미 하원 외교위원장이 평가했습니다. 앞서 상원 외교위원장도 3국 협력 제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의 새 회계연도 활동과 예산 규모를 정하기 위한 상원 의회의 지출 법안이 공개됐습니다. 이번에도 북한 관련 지출은 인권 증진과 대북 방송 관련 활동에 국한한 가운데, 한국 등 인도태평양 지역에 있는 미국 외교 공관에 대한 비전투원 대피 작전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이 올해 처음으로 담겼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 국무부의 새 회계연도 활동과 예산 규모를 설정하기 위한 상원의 지출법안이 공개됐습니다. 한국 등 인도태평양 지역 내 미국 외교 공관의 비전투원 대피 작전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이 올해 처음으로 담겼습니다.
베네수엘라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는 마두로 정권을 규탄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미국 하원에서 발의됐습니다. 북한 같은 테러지원국에 대한 외교적 지원도 비판의 근거로 명시됐습니다.
6.25 한국전쟁 당시 의료지원국이었던 독일이 유엔군사령부의 18번째 회원국으로 합류하고, 2일 한국에서 독일의 유엔사 가입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미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화하는 움직임이라고 평가하면서 한반도 안보에 대한 독일의 기여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과 한국, 일본이 안보협력을 제도화하는 문서에 서명한 가운데 미국 상원 군사위원장이 3국 협력의 진전이라며 높이 평가했습니다. 역내 공동의 위협에 맞서 협력하려는 한일 양국의 노력에도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독일이 한반도 안정 유지를 위한 유엔군사령부에 새로 합류한 데 대해 미국 정부가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반도 안보에 대한 독일의 기여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중국, 러시아, 북한이 계속 핵전력을 증대한다면 미국은 그에 대응해 핵 태세와 규모를 조정할 수도 있다고 미 국방부 고위관리가 밝혔습니다. 한국의 자체 핵무장은 반대한다는 바이든 행정부의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중국, 러시아, 북한이 계속 핵전력을 증대한다면 미국은 핵 태세와 규모를 조정할 수도 있다고 미 국방부 고위관리가 밝혔습니다. 한국의 자체 핵무장에 부정적인 바이든 행정부의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
미국 상원에서 북한을 비롯한 적성국들의 금융 제재 회피에 대응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이 법안은 권위주의 국가들의 자금 세탁을 돕기 위해 설계된 대체 금융 시스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됩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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