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16x9 Image

김시영

"국방, 북핵, 미한동맹과 첨단군사과학 분야 등을 담당하고 있는 김시영 기자입니다. '천하수안 망전필위(天下雖安 忘戰必危)', 세상이 태평하다 해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기가 온다는 경구를 매일 아침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기자의 기사 보기: 김시영

더 보기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