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바꾸려던 우편투표...미국 대법원서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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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우편투표 규정 강화 시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미국에 큰 피해를 입힌 판결"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는데요. 이번 판결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해 온 선거 제도 개편은 사실상 중간선거 전에 시행이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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