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25주기] “내 직감은 맞았지만...” 테러범 탑승 수속했던 발권 직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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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9/11 테러가 발생한 지 어느덧 25년이 흘렀습니다. 당시 테러범들의 첫 출발지였던 메인주 포틀랜드 공항에서 이들을 직접 마주하고 탑승권을 발권해 주었던 전직 항공사 직원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당시의 생생한 기억과 평생을 따라다닌 트라우마를 고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