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복판에 한국이 있다...세계인이 몰리는 '코리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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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가 열리면서 전 세계 정상과 외교관, 기자들이 뉴욕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취재 현장을 벗어난 이들이 한국 음식과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찾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맨해튼 32번가의 코리아타운, 이른바 'K-타운'입니다. 불과 한 블록 남짓한 거리. 하지만 삼겹살집과 노래방, 빵집, 화장품 매장이 빼곡히 들어선 이곳은 이제 뉴욕의 대표 명소가 됐습니다. 1980년대 작은 한인 상권으로 시작했던 K-타운은 어떻게 세계인이 찾는 명소가 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