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스라엘, 이란 미사일 관련 시설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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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Iran Attack CENTCOM.mp4

미국과 이스라엘 군은 27일 이란 전역의 여러 지점을 공습했으며, 이란의 미사일 프로그램과 관련된 목표물들도 포함됐습니다.

미군은 이번 작전이 “이란 정권이 국경 밖으로 군사력을 투사할 수 있는 능력을 제거하는 데 계속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국방군(IDF)은 자국 공습 가운데 하나로 이란 중부 야즈드에 있는 주요 미사일 및 해상 기뢰 생산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27일 이란에 대한 공습이 “더 확대되고 강화돼 추가 목표물로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이스라엘 공격에 관여한 대상들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겠다는 시한을 4월 6일까지 연기한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6일 파리에서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들과의 회담을 위해 출국하기 전 기자들에게 간접 협상에서 일부 구체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VOA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