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미국의 독립선언 25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기념 여권을 발급합니다.
새 여권은 오는 7월 6일부터 워싱턴 D.C.에 있는 여권 발급 기관 워싱턴 패스포트 에이전시에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국무부는 기념 여권이 특별 삽화와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표준 여권과 동일한 보안 기능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패스포트 에이전시는 워싱턴에서 직접 여권을 신청한 사람들만 특별 여권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국무부는 지난 4월 기념 여권 시안을 공개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화가 1776년 독립선언문 서명 장면과 마주보는 페이지에 배치된 형태였습니다.
미국은 7월 4일 독립 250주년을 맞습니다.
VOA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