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계속되는 폭력 사태

15일 시리아 정부군의 전투기 폭격으로 인해 화염이 쏟는 이들립 지역. 16일 샴뉴스네트워크가 공개한 영상 자료.

11일 시리아 정부군의 폭격으로 사망한 남동생의 사체를 안고 우는 알레포 시민.

15일 알레포 격전지 최전방을 지키는 반군.

Medical personnel look for survivors following a reported airstrike on the Tariq al-Bab district of the northern Syrian city of Aleppo.

14일 알레포 지역 반군 창고.

14일 폭격으로 무너진 알레포 시 건물 . 그 앞을 지나는 택시.

13일 폭격으로 화염에 휩싸인 알레포 시.

13일 터키 이스탄불의 포럼에서, 유엔 안보리가 시리아 사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

13일 시리아 북부의 터키 접경지역 시리아군 탱크. 정부군과 반군의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11일 시리아 이들립 시에 억류된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친위부대 군인들.

12일 군용차에서 뛰어내리는 알레포 근교 사라키브 지역 반군들. 차에는 '혁명 앞으로' 라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