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북중 인권 청문회…탈북민 "진실을 알면 아무도 막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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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 외교위원회가 16일 북한과 중국의 인권 문제를 주제로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탈북민 데보라 최 씨는 김일성 사진을 훼손해 매를 맞았던 어린 시절과 공개처형 현장 목격, 그리고 인생을 바꾼 한국 드라마에 관해 증언하며 북한 주민이 진실을 알게 되면 아무도 막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