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톡] 정전 67년 ‘긴장’ 지속…‘주한미군 감축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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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발발 후 정전협정이 맺어진 지 67년이 됐지만 한반도에는 여전히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북한 핵 문제를 둘러싼 동북아의 상황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주한미군 감축설로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정전 67년을 맞아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동북아의 현안과 미한동맹 문제를 진단합니다.

진행: 김카니 / 대담: 아미 베라 (Ami Bera, 미 하원 외교위 아시아태평양비확산 소위원회 위원장), 테드 요호 (Ted Yoho, 미 하원 외교위 아시아태평양 비확산 소위원회 공화당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