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 포커스] 셔먼 아시아 순방...미북 교착상태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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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 관심을 모았던 한반도 뉴스를 집중 분석해 드리는 뉴스 포커스입니다. 아시아를 순방 중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북한과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며 북한의 대화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미-북 관계는 장기 교착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과 중국의 6월 교역액이 1천만 달러대를 회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