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윤여정 “‘미나리’는 모든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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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영화감독 리 아이작 정 씨의 작품 ‘미나리’가 미국에서 화제입니다. 정 감독과 주연배우 윤여정 씨는 이 영화가 인간과 가족, 시련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