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 지구 귀환 중 다양한 과학 임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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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 지구 귀환 중 다양한 과학 임무 수행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2호 임무에 탑승한 승무원들이 지구로 귀환하는 가운데 8일 여러 가지 시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NASA는 우주비행사들이 지구 중력의 영향에 다시 적응하는 과정에서 혈압과 혈액순환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압박복(compression garments)을 시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8일에는 오리온 우주선을 수동으로 조종하는 시험도 진행해 기체의 성능을 추가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오리온은 승무원이 탑승한 첫 번째 비행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NASA는 2028년 예정된 달 표면 유인 착륙 임무 등 후속 임무에 대비해 오리온의 준비 상태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은 이번 주 초 달 주위를 비행하면서, 50여 년 만에 달에 도달한 첫 승무원이 됐습니다.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은 10일 늦게 지구에 착륙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