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데이 ‘추모식’…미국, 전몰 영웅들 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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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저녁,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에 수백 명이 모였습니다. 알링턴 국립묘지는 미국에서 가장 큰 영예를 안은 전몰 장병들이 영면해 있고, 해마다 추모식이 거행되는 곳입니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은 올해 메모리얼 데이는 더욱 깊은 의미를 지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