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세출소위원장 “북한군, 싸우러 아닌 죽으러 보내져…대북 압박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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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세출위원회 국가안보·국무 및 관련 프로그램 소위원장이 북러 군사협력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사실상 “싸우러 보내지는 것이 아니라 죽으러 보내지고 있다”는 겁니다. 공화당 소속 플로리다주 출신의 마리오 디아즈-발라트 소위원장은 VOA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정권뿐 아니라 제재 회피를 돕는 조력자들에 대한 압박도 강화해야 한다며, 의회와 트럼프 행정부에서 관련 움직임이 더 나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조은정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