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인터뷰] ‘스파이더맨’·‘어벤저스’ 특수의상 감독 바네사 리 “장애인 편견 없이 실력으로 인정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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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아이언맨’, ‘토르’, 그리고 ‘어벤저스’ 시리즈 같은 미국 영화 특유의 슈퍼히어로 장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죠? 이런 영화 주인공들의 공통점은, 일반인들과 다른 특수한 복장을 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관객들이 감탄하는 수퍼 히어로들의 특수의상을 만드는 사람이 한국계 미국인, 바네사 리(한국 이름 이미경) 씨입니다. 할리우드 슈퍼슈트팩토리에서 다음 작품을 준비 중인 리 씨를 오종수 기자가 화상으로 대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