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영국서 체포된 남성들, 미 이용 영국 기지에 큰 타격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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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찰이 미군이 사용하는 공군기지 인근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된 뒤 영국인 5명을 체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경찰의 대응을 치하하면서, 이들이 글로스터셔 외곽에 있는 영국 공군기지 RAF 페어퍼드에 “큰 피해를 입히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당국은 수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해당 남성 5명을 보석으로 석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