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인터뷰] “트럼프가 엄지 척”… ‘대통령의 악단’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켈리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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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치의 중심’ 백악관에서 열리는 국빈 만찬이나 최고위급 외교 행사 현장. 빼놓을 수 없는 게 음악입니다. 그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들은 ‘대통령의 악단(The President’s Own)’ 이라고 불리는 미 해병대 실내악단인데요. 이 악단을 이끄는 사람이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린 연주자 켈리 조(한국 이름 조은빛) 씨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엄지 척’을 받고,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서 직접 초콜릿 선물을 받았다는 조 씨의 이야기. 화상으로 만나보시죠. 오종수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