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주민들, 후티 공격 피해 바다 건너 피란…마을은 ‘유령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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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서부 해안에서 후티 반군의 공세와 교전이 격화하면서 피란민이 10 만 명을 넘었습니다. 공포에 떨던 주민들 가운데 일부는 목숨을 건 항해 끝에 바다 건너 지부티로 탈출했고, 주민들이 떠난 마을은 폐허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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