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에 희생된 어머니를 25년째 기억하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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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가 발생한 지 25년이 지났지만, 수천 명의 유가족들은 여전히 사랑하는 이들에 대한 기억과 그들이 남긴 유산을 간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워싱턴 지역에 사는 한 여성에게 어머니를 기억하는 일은 단순히 상실의 아픔을 되새기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어머니가 평생 실천했던 봉사와 배려, 나눔의 정신을 미래 세대에 이어가는 일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