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우리는 모두 한 가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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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11 테러 25주기 추모식에서 가장 고통스러웠던 순간 빛났던 '미국의 정신'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습니다. 적들은 건물은 무너뜨릴 수 있었어도, 미국인들의 마음속 투지와 사랑은 결코 무너뜨릴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