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전당대회, 외교·안보 ‘미국 우선’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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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댈러스입니다. 미국 공화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틀간 전국 전당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외교·안보 분야에서 ‘미국 우선주의’와 ‘힘을 통한 평화’가 다시 강조됐고, 트럼프 대통령은 첫날 연설에서 이란의 핵 위협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공화·민주 인사들은 접근법에는 차이를 보였지만, 한국을 인도태평양의 중요한 동맹으로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