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인사이트] 9·11 25 년 후 대테러 지형의 변화…헤리티지 재단 카라파노 박사 “차세대 핵심 위협은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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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25 주기를 맞아 전 세계가 안보 대비 태세를 재점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안보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의 제임스 카라파노 박사는 글로벌 대테러 전략의 사각지대를 진단했습니다. 안보 당국이 과거 9·11 과 같은 상업용 항공기 테러 방어에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면서도, 정작 현실로 다가온 드론과 공공 인프라 위협은 심각하게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경고입니다. 제임스 박사를 화상으로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