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인터뷰] 미 로펌 “북한 위장 IT 인력, 미 기업 수백 곳 침투 추정…중단 징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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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신분을 위장해 미국 등 서방 기업의 원격 일자리에 지원하도록 운용하는 인력이 수천 명에 이르며, 이들을 고용한 기업도 수백 곳 이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대형 법률사무소 ‘홀랜드앤나이트’는 기업들이 북한 연계 사실을 모른 채 이들을 고용하거나 급여를 지급했더라도 제재 위반과 정보 유출, 계약상 책임 등 복합적인 법적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홀랜드앤나이트의 매튜 B. 웰링 변호사를 화상으로 만나 북한 원격근무 인력이 기업과 미국 안보에 미치는 위협과 법적 의미를 자세히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