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DMZ 건넌 미 여성운동 '아이콘’...글로리아 스타이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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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성운동을 대표하는 인물이 왜 한반도 비무장지대를 걸었을까요?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92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2015년 그가 남긴 발걸음과 그 논란을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