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인터뷰] 북한 관련 영화 지원 단체 ‘베어링 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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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방문하고, 탈북민 구출단체를 지원해 온 미국인 부부가 최근 북한 주민들의 실제 삶에 초점을 맞춘 영화 제작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민간단체를 설립했습니다. 재정 지원과 법률, 배급 자문 등을 종합적으로 하는 ‘베어링 노스’ 한국어로 하면, ‘북쪽을 향해’ 라는 이름의 단체인데요, 최근에는 탈북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이 단체를 설립한 블레인 베스 대표로부터 설립 목적과 경험 등을 들어봤습니다. 장양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