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군사협력 인터뷰] 3. 오핸런 석좌 “북한군, 우크라서 현대전 습득… 미한 ‘대규모 드론전’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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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전과 전자전 등 현대전의 실전 경험을 축적하면서, 한반도의 안보 환경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정은이 군사적 우위를 과신해 국지적 도발에 나설 위험도 있다는 지적인데요. 군사전략 전문가인 마이클 오핸런 브루킹스연구소 국방전략 석좌는 미한동맹도 드론과 전자전 대응을 연합훈련에 대규모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에 조은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