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DJI 빈자리 메우는 동맹...미국 드론시장, 한국에 손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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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드론 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민간과 군사 분야를 망라한 ‘대전환’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작년 말,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중국을 비롯한 외국산 드론과 핵심 부품을 전면 규제 대상에 올린 뒤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이 흐름 속에서 한국업체들이 대안으로 떠올랐습니다. 드론 업계를 탐사·연구해 온 드론라이프(DroneLife)의 미리엄 맥냅 편집장을 오종수 기자가 화상으로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