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츠 전 NSC 비서실장 "대북 협상, 완전한 비핵화 요구에서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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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1기 행정부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비서실장을 지낸 프레드 플레이츠 미국우선정책연구소 부회장이, 대북 협상은 완전한 비핵화 요구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또 한국에 대한 우라늄 농축·재처리 제한을 풀 때가 됐다면서, 오는 2030년대 말 한국은 유능한 핵추진 잠수함 전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미국 안보 정책에 대한 경험을 담은 서적을 최근 발간한 플레이츠 부회장을 이조은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