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FIFA 회장에 미 대표팀 레드카드 판정 재심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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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 1일 월드컵 32강 보스니아전에서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이 받은 레드카드 판정을 "끔찍한 오심"이라고 비판하며 FIFA 측에 재심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 선수의 충돌이 단순한 신체 접촉이었음을 주장하며 심판의 자질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판정은 이후 FIFA 위원회의 재심사를 거쳐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