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내셔널 몰 사상 첫 ‘월드컵 팬 구역’ 개장…멕시코 대 남아공 경기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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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몰에 11일, 처음으로 월드컵 팬 구역이 개장하면서 월드컵 축구 열기가 워싱턴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한 달 넘게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세계 축구연맹 FIFA와 미국의 독립 250주년 기념 대형 행사들을 조직하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가 설립한 초당적 단체인 프리덤250이 공동으로 주최한 것입니다.
이 팬 페스티벌은 월드컵 개막전인 멕시코 대 남아프리카 공화국 경기의 상영과 함께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