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유엔 비판·나토 역할 강조…취임 1주년 성과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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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이 큰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전쟁 해결 등 핵심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고 비판하면서도, 잠재력 때문에 유엔의 존속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자신이 나토의 방위비 증액을 이끌어냈다고 강조하며, 나토와의 협력이 양측 모두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임 1주년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혼란과 고물가 속에서 출범했지만, 1년 만에 국경 안보를 강화하고 인플레이션과 물가를 크게 낮췄다며 자신의 행정부 성과를 “기적”에 비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