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우크라이나 전쟁, 협상 외엔 해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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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은 본질적으로 미국의 전쟁은 아니지만, 양측과 모두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인 미국이 협상을 통해 종식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항복 가능성은 낮아 협상이 유일한 해법이며, 미국은 합의를 강요하지 않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수용 가능한 조건의 접점을 찾는 중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