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인터뷰] 신각수 전 외교부 차관 “윤석열-기시다 정상회담은 80점” 2024.9.15 최원기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최근 서울에서 이뤄진 윤석열-기시다 한일 정상회담은 80점을 받을만하다고 신각수 전 한국 외교통상부 차관은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핵위협이 고도화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의 안보협력은 당연하고 좀 더 확대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