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진으로 은밀히 침투하라!”...미한 특수부대 해상침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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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특수작전사령부와 한국 육군 특수전사령부 등 100여 명의 미한 특전요원들이 28일 강원도 양양에서 연합 해상 침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21일부터 진행 중인 미한 연합 군사연습 ‘을지프리덤실드’ 일환으로, 완벽한 연합 작전 태세를 갖추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