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졌던’ 친강 중국 외교부장 돌연 면직…전임 왕이 재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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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던 친 강 중국 외교부장이 결국 면직됐다. 왕이 공산 중앙정치국 위원이 다시 외교부장에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