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 “우크라이나 방어권 전적 지지”...G7 “장기적 군사, 경제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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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이틀에 걸쳐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진행된NATO 정상회의에서 주요국 정상들은 우크라이나의 전폭적 지지를 재확인했다. NATO와 별도로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등 G7은 우크라이나의 안전 보장을 위한 장기적 군사, 경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