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여 년 전 빙하 충돌로 침몰한 타이타닉...구경간 잠수정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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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여 년 전 빙하와 충돌하면서 침몰한 타이타닉의 잔해를 보기 위해 나섰던 잠수정 ‘타이탄’이 실종된지 사흘째다. 수색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해당 잠수정이 나흘 간 쓸 수 있는 산소만 싣고 나서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지체될 경우 골든 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