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릭 푸틴 '지고' 젤렌스키 '뜨고'...G7 정상회의가 남긴 것 2023.5.22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주요 7개국(G7) 히로시마 정상회의가 21일 폐막했다. 이번 회의에서 G7 정상들은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가하는 한편 중국의 경제적 강압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