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영국 주력 탱크 우크라이나 도착...“전장의 ‘게임체인저’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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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영국의 주력 탱크들이 잇따라 우크라이나 전장에 도착했다. 군사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구형 탱크보다 월등한 기동력과 화력을 갖춘 서방의 신형 탱크를 충분히 확보한다면, 공세적인 반격에 활용함으로써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