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무트 교전 격화...“러 군 1주일새 1100명 사망”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우크라이나 동부 요충지 바흐무트에서 교전이 격화되고 있다. 러시아의 총공세에 우크라이나도 사수를 다짐한 가운데, 양측은 상대 병력 손실이 심각하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내부적으로는 국방부가 바흐무트에서 바그너의 역할을 축소하기 위해 용병 모집과 탄약 확보를 제한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