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중국 연구소 유출 가능성 커”... 미 에너지부 기밀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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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원을 조사해온 미국 에너지부가 중국 연구소애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기밀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백악관은 “아직 최종적인 답은 없다”는 신중한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