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강’ F-22 전투기 4년만에 한반도 비행... 잇따른 미 전략자산 전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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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미 공군의 F-22 전투기와 B-52H 전략폭격기가 동원된 미한 연합공중훈련이 한반도 인근에서 실시됐다.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는 북한에 대한 강한 경고 메시지라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