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태원서 150여 명 압사...‘핼러윈 인파’ 대부분 20~30대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29일 한국 이태원동에서 핼러윈을 앞두고 모인 인파가 좁은 골목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150여 명이 압사했다. 사망자 대부분은 20~30대 젊은이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