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강타한 허리케인 이언 90년 만에 최악 인명피해 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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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를 강타한 허리케인 이언이 1935년 이후 87년 만에 최악의 인명피해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대부분은 순식간에 집에 물이 차올라 피할 사이도 없이 숨진 노인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