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릭 푸틴, 점령지 병합 공식 선언 "협상하자"...젤렌스키 "매우 가혹한 대응할 것" 2022.9.30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결국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 4개 지역에 대한 병합을 공식 선언했다. 우크라이나와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은 “가짜 투표를 통한 영토 병합”이라며 “절대 인정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