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장막을 무너뜨린 냉전 시대 해체의 주역 ‘고르바초프’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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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소련(소비에트 연방)의 마지막 지도자인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서기장이 오랜 투병 끝에 30일 91세로 별세했다. 국제 사회에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