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두창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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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23일 원숭이두창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24일까지 75개국에서 1만6천여 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한달새 두 배 가량 늘어났는데, 아직 백신 공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