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백악관 방문 “다름의 인정에서 평등은 시작”

세계적인 K팝 스타 방탄소년단(BTS)이 31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을 방문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면담했다. BTS는 백악관 정례브리핑에도 참석해서 아시아계 포용과 다양성, 음악의 힘 등에 관한 견해를 직접 밝혔다.